경기결과 후쿠다의 두 차례 로우블로우 반칙으로 무효처리가 되었다.
2라운드 초반 낭심을 가격 당한 이둘희는 극심한 통증을 호소해 경기가 10분 정도 중단 되었으며, 이후 경기에 복귀했지만 또 다시 급소를 맞아 더 이상 경기가 어려운것으로 심판진이 판단하여 경기를 무효 처리했다. 따라서 해당경기는 ‘노 콘테스트’ 판정을 받아 재시합을 하게 된다.
[뉴스토피아 = 변성진 기자 / bsj@newstop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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