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뉴스토피아 변성진 [뉴스토피아 = 변성진 기자] 9일(일) 서울 올림픽 홀에서 ‘로드FC 019’가 개최된 가운데, 지난 8월 17일 박정교와 화끈한 타격 대결에서 팬들에게 확실하게 이름을 각인시킨 김대성(팀크로우즈.30)과 복싱 9년, 무에타이, 1년, MMA 5년의 운동 경험을 가진 타격기 전어진(일산팀맥스.22)의 경기가 펼져졌다. 경기결과 전어진 선수가 2라운드 4분32초만에 리어 네이키드 쵸크승을 거두었다. 한편, 두선수는 화끈한 타격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뉴스토피아 = 변성진 기자 / bsj@newstopia.co.kr] 저작권자 © 뉴스토피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변성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