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드걸 박시현과 기념촬영을 하며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는 밥샵 [뉴스토피아 = 변성진 기자] 9일 오후 서울 올림픽 홀에서 열리는 '로드FC 019'의 링아운서로 깜짝 데뷔하는 야수'밥샵'의 리허설 사진이 공개 되었다. 정장을 입고 링위에 오른 낯선 모습이 무색할 정도로 밥샵은 진지하게 리허설에 임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로드걸 박시연과의 기념촬영에서는 밥샵 특유의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쇼맨십 대가의 면모를 과시하기도 했다. ▲ 링아나운서 밥샵 [뉴스토피아 = 변성진 기자 / bsj@newstopia.co.kr] 저작권자 © 뉴스토피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변성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