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뉴스토피아 변성진 [뉴스토피아 = 변성진 기자] 지난 2014년 상반기 방송된 XTM ‘주먹이운다-영웅의탄생’에 출연해 ‘태권도 국가대표’ 출신으로 화제가 된 홍영기(팀원.31)와 백승민(29.코리안좀비MMA)의 로드FC[영건즈018] 65.5KG이하 페더급경기에서 홍영기가 화끈한 타격감을 선보이며 1라운드 21초만에 파운딩 공격에 의한 레프리스탑 TKO승을 거뒀다. [뉴스토피아 = 변성진 기자 / bsj@newstopia.co.kr] 저작권자 © 뉴스토피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변성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