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뉴스토피아 변성진 [뉴스토피아 = 변성진 기자] 9일(일) 저녁 서울 올림픽 홀에서 ‘로드FC 019’가 개최된 가운데, 돌아온‘크레이지 광’ 이광희(익스트림컴벳.29)와 공격형 파이터 프로 1년차 새내기 문기범(팀매드.26)의 경기가 펼쳐졌다. 경기결과 이광희 선수가 2라운드에서 펀치에 의한 레프리 스탑으로 승리를 거두었다. 돌아온 이광희 선수는 "아솔아!! 기다려라, 타이틀 내가 가져갈게!!"라며 로드FC라이트급 챔피언 권아솔 선수에게 도전장을 내밀었다. [뉴스토피아 = 변성진 기자 / bsj@newstopia.co.kr] 저작권자 © 뉴스토피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변성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