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뉴스토피아 변성진 [뉴스토피아 = 변성진 기자] 9일(일) 저녁 서울 올림픽 홀에서 ‘로드FC 019’가 개최된 가운데, 저돌적이고 공격형인 파이터로 2006년 첫 프로데뷔 이후 19전 11승 5패 3무의 전적을 이어가고 있는 ‘짱돌’차정환(MMA STORY.31)과 ‘브라질 종합 격투기계의 대부’라고 불릴 정도로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자랑하는 알렉산드로 바로스(BAIXINHO.39)의 –77kg 웰터급매치가 열렸다. 경기결과 차정환 선수가 심판 3 :0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두었다. [뉴스토피아 = 변성진 기자 / bsj@newstopia.co.kr] 저작권자 © 뉴스토피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변성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