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준 금리 동결 기대감에 미국 증시 3대지수 상승
기술주 중심 매수세 유입으로 주요 종목 대부분 상승
월러 이사 발언에 금리 급등 우려 진정 국내 증시 상승 전망
기술주 중심 매수세 유입으로 주요 종목 대부분 상승
월러 이사 발언에 금리 급등 우려 진정 국내 증시 상승 전망
[뉴스토피아 정상원 기자]4일 프리마켓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1.00%와 0.88% 상승하며 25만2500원, 161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 기준 오전 8시10분 현재의 수치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9월 금리 동결 기대감이 커지면서, 전날 미국 증시 3대지수는 모두 상승했다. 나스닥은 1.4% 올랐고, 엔비디아(1.80%), 테슬라(5.42%), 팔란티어(7.71%), 마이크로소프트(2.68%), 메타(3.01%) 등 주요 기술주도 대부분 강세를 보였다. 전날 인플레이션과 추가 금리 인상 우려로 2023년 11월 이후 최고 수준까지 올랐던 금리가 안정된 것이 기술주 매수세 유입에 영향을 미쳤다.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는 3일(현지시간) "최근 3개월 근원물가 상승률이 둔화하는 등 디스인플레이션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며 "향후 물가 지표에서 예상 밖의 결과가 나오지 않는다면 이달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금리 동결을 지지하는 쪽으로 기울어 있다"고 밝혔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월러 이사의 발언으로 금리급등발 증시 불안이 다소 진정된 모습을 보였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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