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일, 북한 미사일 정보 긴밀히 공유하며 대비태세 강화
북한 도발, 한미연합훈련 반발 및 신형 미사일 시험 가능성
북한 도발, 한미연합훈련 반발 및 신형 미사일 시험 가능성
[뉴스토피아 남희영 기자]북한이 6일 오후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해 지난 6월 이후 약 한 달 만에 미사일 발사를 재개했다.
합동참모본부는 6일 오후 5시경 북한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이 발사된 사실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북한이 이날 몇 발의 미사일을 발사했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한미 정보당국은 미사일의 제원과 사거리 등 세부 사항을 분석 중이다.
합참은 추가 발사에 대비해 감시와 경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한미일 3국은 북한 탄도미사일 관련 정보를 긴밀히 공유하며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지난 6월 25일 이후 42일 만이다. 당시에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참관한 가운데 전술탄도미사일, 155㎜ 자주포 사거리 연장탄, 갱신형 240㎜ 24관식 방사포 등 전술무기 발사실험이 진행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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