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피아 = 변성진 기자] 13일(목) 11시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 그랜드 볼룸에서 오는 20일 개봉을 앞둔 영화<퓨리>에 출연한 배우 브래드 피드와 로건 레먼이 내한해 기자회견을 가진 가운데, 브래드 피드의 오른쪽 손목에 새겨진 'MPZSKV'라는 이니셜 타투가 눈길을 끌었다.

'MPZSKV'는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의 3남3녀인 매덕스 치이반 (Maddox Chivan), 팍스 티엔(Pax Thien), 자하라 말리(Zahara Marley), 샤일로 누엘 (Shiloh Nouve), 녹스 레온(Knox Leon), 비비안 마셰린 (Vivienne Marcheline)의 첫 스펠링의 조합으로 만든 이니셜이다.

편, 올해 최고의 전쟁액션대작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는 영화 <퓨리>는 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노르망디 상륙작전과 한 병사의 구출작전을 리얼하게 그려내며 전쟁의 참상을 제대로 폭로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오는 20일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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