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피아 = 변성진 기자] 13일(목) 11시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 그랜드 볼룸에서 오는 20일 개봉을 앞둔 영화<퓨리>에 출연한 배우 브래드 피드와 로건 레먼이 내한해 기자회견을 가졌다.
▲ 로건 레먼(우)과 브래드 피트(좌)가 담소를 나누고 있다. ⓒ 뉴스토피아 변성진
한편, 실제 2차 세계대전 당시 활약했던 탱크 ‘퓨리’를 이끌고 불가능한 전투로 향하는 전차부대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퓨리>는 리얼하고 드라마틱한 전개, 스펙터클하고 규모감 있는 스케일을 비롯 브래드 피트와 로건 레먼 등 할리우드 최고 배우들의 열연으로 기대감을 고조시키며 11월 20일 개봉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