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로케는 93년생 동갑내기의 끈끈한 팀워크를 자랑하며 지난 17일 ‘우리는 청춘’이라는 타이틀의 첫 앨범을 발매했고, 활발한 공연으로 열정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 ‘밴드 고로케’는 그룹 리더이자 기타와 보컬을 맡고 있는 서동영, 베이시스트 김동주, 드러머 홍찬기로 구성된 3인조 록밴드이다. ⓒ 변성진 기자 저작권자 © 뉴스토피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변성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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