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고로케’ 드러머 홍찬기曰 “성공과 실패에 크게 연연하지 않고, 남의 눈치를 보지 않으며, 자신이 좋아하는 음악을 하는것!! 이런 순간이 진정 인디뮤지션으로서 살아있음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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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고로케’ 드러머 홍찬기曰 “성공과 실패에 크게 연연하지 않고, 남의 눈치를 보지 않으며, 자신이 좋아하는 음악을 하는것!! 이런 순간이 진정 인디뮤지션으로서 살아있음을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