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하고 싶은 대로 음악을 합니다.” 라며 불안정 속의 매력을 강조하는 밴드 고로케는 다양한 록의 세계에 문을 두드리는 동시에 자신들만의 색깔을 입히며 고로케만의 음악을 만들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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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하고 싶은 대로 음악을 합니다.” 라며 불안정 속의 매력을 강조하는 밴드 고로케는 다양한 록의 세계에 문을 두드리는 동시에 자신들만의 색깔을 입히며 고로케만의 음악을 만들어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