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기자간담회에서 <엄마의 꿈>이 발간되기까지의 과정에 대해 박경림은 “이 책을 내기 위해 재작년부터 기획에 들어가던 중 세부 방안 찾기가 결코 쉽지 않았다. 그러던 중, 일과 육아를 병행하면서 힘들어 했던 당시에 어느 날 갑자기 아들이 나에게 “엄마는 꿈이 뭐에요?”라고 물어봤다.“라면서 복잡한 심경을 느꼈다고 전했다. ⓒ 뉴스토피아 변성진
[뉴스토피아 = 변성진 기자] 오늘 12월 22일(월) 오전 11시, 서울 마포구 동교동에 위치한 카페꼼마 2page(문학동네 북카페 카페꼼마 2호점)에서 방송인 박경림의 6년 만의 두 번째 도서작 <엄마의 꿈> 출판을 기념하는 기자간담회가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