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의 기록 본능은 기자회견 규모의 크기와 상관없이 멈추지 않는다. ⓒ 뉴스토피아 변성진
[뉴스토피아 = 변성진 기자] 참여연대 노동사회위원회와 민주노총 서울일반노조는 오늘 12월 3일(수) 오후 1시, 서울시청 앞에서 경비노동자 대량해고 사태와 관련해 서울시 인권위에 진정서를 제출하기에 앞서 이에 관련한 약식 기자회견을 열었다.
[뉴스토피아 = 변성진 기자 / bsj@newstop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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