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이케아 코리아의 전체 사업을 총괄하는 안드레 슈미트갈 이케아 코리아 리테일 매니저가 동해 표기 관련 공식 사과발표가 있었으며, 이케아 코리아의 제품 가격 책정 및 전략을 담당하는 앤드류 존슨 이케아 코리아 세일즈 매니저가 이케아의 가격 정책에 대해 소개하고, 세실리아 요한슨 광명점장의 안내로 이케아 광명점 투어도 진행되었다.
[뉴스토피아 = 변성진 기자 / bsj@newstop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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