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서 세월호 참사 생존자 가족 대표 장동원 씨가 나서 '세월호 참사 국민 서명운동'을 다시 이어갈 것을 선언했다. 지금까지의 서명 운동이 '세월호 특별법 제정의 촉구'의 의미를 담은 운동이었다면, 이제부터는 제대로 된 '특별법의 이행'을 위한 약속의 서명 운동임을 밝혔다.
[뉴스토피아 = 김영식 기자 / kys@newstop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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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서 세월호 참사 생존자 가족 대표 장동원 씨가 나서 '세월호 참사 국민 서명운동'을 다시 이어갈 것을 선언했다. 지금까지의 서명 운동이 '세월호 특별법 제정의 촉구'의 의미를 담은 운동이었다면, 이제부터는 제대로 된 '특별법의 이행'을 위한 약속의 서명 운동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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