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러블리즈]“지수 같이 못 와 너무 죄송, 빈 자리 노력으로 채울 것”
[포토][러블리즈]“지수 같이 못 와 너무 죄송, 빈 자리 노력으로 채울 것”
  • 변성진 기자
  • 승인 2014.11.12 23: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 뉴스토피아 변성진
[뉴스토피아 = 변성진 기자] 12일(수) 오후4시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인피니트의 여동생 걸그룹 러블리즈(베이비 소울, 유지애, 서지수, 이미주, 케이(Kei), 진(JIN), 류수정, 정예인)가 쇼케이스를 열고 기자및 팬들에게 첫 선을 보였다.

소속사 울림 엔터테인먼트 측은 “3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준비를 거듭한 걸그룹이라 완성도에 있어선 자신한다. K-POP 시장에 걸그룹이 워낙에 많아 러블리즈만의 새로운 색깔을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 윤상 프로듀서와 걸그룹의 만남이 새로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 기대한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한편, 오늘 쇼케이스에 불참한 멤버 서지수는 최근 온라인상에 급속도로 번진 악성루머로 인한 정신적 후유증으로 활동을 잠정 중단해 팬들을 안타깝게 했다.

 
[뉴스토피아 = 변성진 기자 / bsj@newstopia.co.kr]


관련기사

-->
  • 경기도 파주출판도시 문발로 203 사유와문장 2층
  • 대표전화 : 02-562-0430
  • 팩스 : 02-780-4587
  • 구독신청 : 02-780-4581
  • 사업자등록번호 : 107-88-16311
  • 뉴스토피아 / 주식회사 디와이미디어그룹
  • 등록번호 : 서울 다 09795
  • 등록일 : 2013-12-26
  • 발행인 : 정대윤
  • 편집인 : 남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남희영
  • 뉴스토피아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5 뉴스토피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tpress@newstopia.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