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인천AG, 리듬체조 공과 하나된 체조요정!!
[포토]인천AG, 리듬체조 공과 하나된 체조요정!!
  • 변성진 기자
  • 승인 2014.10.01 23: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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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연재 선수가 놀라운 유연성을 바탕으로한 공연기 펼쳐보이고 있다. ⓒ 뉴스토피아 변성진
[뉴스토피아 = 변성진 기자] 인천아시아경기대회 12일째인 오늘 10월 1일(수) 인천 남동체조경기장에서 리듬체조 종목 개인 예선과 단체전 결승이 함께 진행되었다.

한편,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가 소속되어 있는 대한민국 리듬체조 대표 팀(김윤희(인천시청), 이다애(세종대), 이나경(세종고))은 단체전 예선 B조에 속해 카자흐스탄, 키르키스스탄, 일본 과 매트 위 아름다운 승부를 펼친 결과, 이 종목 우리나라 사상 아시안게임 최초로 은메달을 수확했다. 리듬체조 단체전에서 메달 획득 자체가 최초 기록이다.
 
[뉴스토피아 = 변성진 기자 / bsj@newstop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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