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인천AG 복싱, 라이트급 한순철, 패배의 원인은 내탓!!
[포토]인천AG 복싱, 라이트급 한순철, 패배의 원인은 내탓!!
  • 변성진 기자
  • 승인 2014.09.29 22: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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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순철은 경기 후 “왼쪽 손가락 부상도 있고 체력적으로 힘들었다”며 컨디션이 정상이 아니었음을 밝혔다. 이어 “경기에 졌으니 다 핑계일 뿐”이라며 패배의 원인을 자신의 탓으로 돌렸다. ⓒ 뉴스토피아 변성진
[뉴스토피아 = 변성진 기자] 29일(월) 오후 2시에 인천 연수구 ‘선학체육관’에서 인천아시아경기대회 복싱 남자 라이트급(60kg) 8강전이 열린 가운데, 체력을 바탕으로 한 강력한 인파이터 스타일을 선보이며 2라운드에서 크게 앞선 요르단의 ‘오바다’ 선수가 체력의 한계를 극복하지 못한 우리나라의 ‘한순철’ 선수에 3:0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두며 승리했다.
 
[뉴스토피아 = 변성진 기자 / bsj@newstop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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