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국 여자 세팍타크로 선수가 태권도 미트를 이용해 연습을 하고 있다. ⓒ 뉴스토피아 변성진 [뉴스토피아 = 변성진 기자] 23일 오후 경기도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인천AG세팍타크로 여자부 단체 예선전 B조 첫 경기에서 대한민국은 강호 태국을 맞아 선전을 펼쳤으나 0:3으로 완패 했다. 한편, 우리나라는 예선 B조에 미얀마, 인도, 태국과 같은 조에 편성되어, 전통적으로 동 종목에서 강세를 보여온 미얀마, 태국과 같은 조에 있어 대회 전부터 험난한 경쟁이 예상되었다. [뉴스토피아 = 변성진 기자 / bsj@newstopia.co.kr] 저작권자 © 뉴스토피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변성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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