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인천AG 세팍타크로 여자부, 태국 선수의 놀라운 유연성
[포토]인천AG 세팍타크로 여자부, 태국 선수의 놀라운 유연성
  • 변성진 기자
  • 승인 2014.09.23 19: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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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 여자 세팍타크로 선수가 태권도 미트를 이용해 연습을 하고 있다. ⓒ 뉴스토피아 변성진
[뉴스토피아 = 변성진 기자] 23일 오후 경기도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인천AG세팍타크로 여자부 단체 예선전 B조 첫 경기에서 대한민국은 강호 태국을 맞아 선전을 펼쳤으나 0:3으로 완패 했다.

한편, 우리나라는 예선 B조에 미얀마, 인도, 태국과 같은 조에 편성되어, 전통적으로 동 종목에서 강세를 보여온 미얀마, 태국과 같은 조에 있어 대회 전부터 험난한 경쟁이 예상되었다.
 
[뉴스토피아 = 변성진 기자 / bsj@newstop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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