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피아 = 변성진 기자] 23일(화) 2시30분 경기도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인천AG 세팍타크로 여자 단체전 예선전에서 대한민국 여자대표 선수들이 태국을 상대로 선전을 펼쳤다.
한편, 우리나라는 예선 B조에 미얀마, 인도, 태국과 같은 조에 편성되어, 전통적으로 동 종목에서 강세를 보여온 미얀마, 태국과 같은 조에 있어 대회 전부터 험난한 경쟁이 예상되었다.
[뉴스토피아 = 변성진 기자 / bsj@newstopia.co.kr]
저작권자 © 뉴스토피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