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닌자터틀'의 메간폭스 ⓒ 뉴스토피아 변성진 [뉴스토피아 = 변성진 기자] 27일 오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조나단 리브스만 감독을 비롯해 제작자 브래드 풀러, 앤드류 폼, 배우 메간폭스가 참석한 영화 <닌자 터틀> 기자회견장에서 영화<트랜스포머>이후5년만에 한국을 다시 방문한 ‘메간 폭스’의 변함없는 미모가 화제가 되었다. [뉴스토피아 = 변성진 기자 / bsj@newstopia.co.kr] 저작권자 © 뉴스토피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변성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
관련기사 영화 <닌자 터틀> 홍보차, ‘메간 폭스’ 5년만에 전격 내한! [포토]'닌자터틀' 메간폭스, 믿기힘든 두 아이의 엄마라는 사실!! [포토]'닌자터틀' 메간폭스, 한국 팬들 친절하고 진솔한 매력이 있어 [포토]'닌자터틀' 메간폭스, 감기에는 김치와 곰탕이 최고!! [포토]'닌자터틀' 조나단 리브스만 감독, 한국말로 인사 "대박!!" [포토]'닌자터틀' 제작진도 기억하는 세월호20140416 [포토]'닌자터틀' 메간폭스, 무대오르는 모습부터 여신답게~~ [포토]'닌자터틀' 메간폭스, 성큼성큼 그녀가 온다!! [포토]'닌자터틀'메간폭스, 감기치료를 위해 김치와 곰국을 먹고 있어요~~ [포토]'닌자터틀' 메간폭스, 감기에 걸리니 더 섹시해진 목소리~ [포토]'닌자터틀'메간폭스, 쳐다보기만 해도 섹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