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닌자터틀'의 메간폭스 ⓒ 뉴스토피아 변성진 [뉴스토피아 = 변성진 기자] 27일 오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조나단 리브스만 감독을 비롯해 제작자 브래드 풀러, 앤드류 폼, 배우 메간폭스가 참석한 영화 ‘닌자 터틀’의 기자간담회가 열린 가운데, 여자 경호원의 도움을 받으며, 여주인공 메간 폭스가 무대로 오르고 있다. [뉴스토피아 = 변성진 기자 / bsj@newstopia.co.kr] 저작권자 © 뉴스토피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변성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