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월호 기억 노란팔찌를 착용한 (왼쪽부터)조나단 리브스만 감독, 제작자 앤드류 폼, 브래드 풀러 ⓒ 뉴스토피아 변성진
[뉴스토피아 = 변성진 기자] 27일 오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영화 ‘닌자 터틀’의 기자간담회에서 조나단 리브스만 감독을 비롯해 제작자 앤드류 폼, 브래드 풀러가 'Remember20140416'가 새겨진 노란색 세월호 기억팔찌를 착용한채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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