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서울환경영화제 '에코 프렌즈' 배우 강하늘은 “평소 ‘환경문제’에 대한 관심이 많았다. 에코 프렌즈에 위촉되어 기쁜 마음이다. 앞으로 최선을 다해 ‘환경문제’에 관해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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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서울환경영화제 '에코 프렌즈' 배우 강하늘은 “평소 ‘환경문제’에 대한 관심이 많았다. 에코 프렌즈에 위촉되어 기쁜 마음이다. 앞으로 최선을 다해 ‘환경문제’에 관해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