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풀한 드럼 연주가 일품인 ‘루흐(RUKH)’의 드러머 홍일점 hsiu(슈)
“음악은 내가 살아있음을 느끼게 해주는 매개체” “사람들이 감기에 걸려 몸이 아플 때, 불현듯 내가 아프다는 것을 느끼는 순간 내가 살아있음을 느끼는 경우도 있잖아요. 마치 음악도 그런 것 같아요. 음악에 아파하는, 그리고 그것을 즐기는 지금 이 순간순간에 내가 살아있음을 느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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