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피아 = 최수희 기자]  달성군은 4일 화원유원지에서「242차 안전점검의 날」 과 연계하여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놀이시설 및 유도선 등에서의 안전사고 예방을 사전에 방지하고자 홍보물품 등을 배부하며, 또한 오는 16일부터 5일간 전개되는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 대해서도 주민들에게 홍보한다.

달성군은 “이번 캠페인이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홍보와 함께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에 한 몫하여 안전문화 분위기 확산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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