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청군 [뉴스토피아 = 김선화 기자] 경칩을 사흘여 앞둔 2일 청정지역인 산청군 차황면 양곡마을 우한진(59세)씨 곰취 하우스에서 봄나물의 제왕으로 불리는 지리산 산청 곰취 수확 작업이 한창이다. 친환경농법으로 재배한 지리산 산청 곰취는 향과 식감이 뛰어나 봄철 미식가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뉴스토피아 = 김선화 기자 / ksh@newstopia.co.kr] 저작권자 © 뉴스토피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선화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