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SBS '런닝맨' 출격!
엄정화, 문소리, 조민수 등 대한민국 국보급 여배우들의 캐스팅과 함께 한국영화로는 처음으로 40대 여성의 성과 사랑에 대한 현실적 공감과 로망을 동시에 그려내 주목 받고 있는 <관능의 법칙> [제작: 명필름 / 제공•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 / 감독: 권칠인 / 주연: 엄정화, 문소리, 조민수] 의 세 여배우가 오는 2월 2일(일) SBS 런닝맨에 출연해 뜨거운 레이스를 펼친다.

<관능의 법칙>은 꽃보다 화려하게 만개하는 절정의 40대! 지금이 어느 때 보다 제일 잘 나간다 믿는 골드미스 ‘신혜’, 도발적 주부 ‘미연’, 싱글맘 ‘해영’, 뻔뻔하게 밝히고 화끈하게 즐기며 일도, 사랑도, 섹스도 여전히 뜨겁게 하고 싶은 세 친구들의 솔직한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엄정화, 문소리, 조민수까지 대한민국 국보급 여배우들의 뜨거운 만남으로 화제를 불러 일으킨 <관능의 법칙>의 세 여배우들이 오는 2월 2일(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 궁합으로 맞춰보는 커플 레이스를 통해 그녀들의 또 다른 남자(?)들과 폭발적인 케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지난 1월 20일(월) 진행된 ‘런닝맨’ 촬영 소식이 들리자마자 네티즌들은 "런닝맨 촬영 잘하셨나요..ㅎㅎ너무 기대되요. 영화도 ♥ 화이팅 본방사수!!!"(@zzangminye), "런닝맨 2월꺼 꼭 본다. 문소리 조민수 엄정화라니! 문소리 예능감 완전짱인데, 조민수는 카리스마가 뭐ㅋㅋ"(@Bi_iok), "눈앞에 나타난 런닝맨! 문소리, 조민수씨 직접 보니 신기! 벌써부터 궁금하다!"(네이버_human9426)며 뜨거운 반응과 관심으로 온라인을 후끈 달군 바 있다. <관능의 법칙>에서 연하남의 적극적인 애정공세를 받는 골드미스 ‘신혜’ 역의 엄정화는 지난해 5월 배우 김상경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해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하며 주말 브라운관을 사로잡은 데 이어 또 한번의 활약을 기대케 한다. 또한 남편에게 사랑 받기 위해 만전의 노력을 기울이는 도발적인 주부 ‘미연’역의 문소리는 지난해 5년 만에 예능 프로그램 ‘힐링캠프’에 출연해 솔직하고 센스 넘치는 입담을 과시하며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전한 바 있어 ‘런닝맨’ 멤버들과 어떤 시너지를 발휘할 지 기대를 더욱 증폭시킨다. 한편, 딸 눈치 보며 연애하는 싱글맘 ‘해영’ 역의 조민수는 ‘런닝맨’으로 첫 리얼 버라이어티 예능 나들이에 나서 무한 매력을 펼칠 예정이다. 국보급 여배우 3인의 평소 볼 수 없었던 색다른 예능감은 2월 2일(일) 오후 6시 ‘런닝맨’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설 연휴 마지막 날 온 가족과 함께 보낼 시청자들에게 훈훈한 웃음 폭탄을 선사할 예정이다.
엄정화, 문소리, 조민수까지 국보급 여배우들의 3인 3색 솔직하고 매력적인 캐릭터로 뜨거운 공감과 웃음을 선사할 <관능의 법칙>은 2월 13일 개봉, 관객들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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