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피아 = 김영식 기자] 작년 4월 16일 발생한 세월호 참사가 오늘로 268일째를 맞이한 가운데, 연일 계속되는 강추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광화문 광장에는 세월호 참사 희생자 유가족이, 팽목항에는 세월호 참사 실종가 가족들이 '철저한 진상규명' 하나만을 요구하며 길거리에 있다.
[뉴스토피아 = 김영식 기자 / kys@newstop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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