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훌라후프 김홍택 할아버지 ⓒ 뉴스토피아 변성진 [뉴스토피아 = 변성진 기자] 크리스마스 이브인 오늘(24일,수) 서울광장에 마련된 스케이트장앞에서 지난 88년 서울올림픽 성화봉송 선두주자로 알려진 김홍택(91) 할아버지가 전통 의관을 갖춰 입고 훌라후프를 돌리며 노익장을 과시해 지나가던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뉴스토피아 = 변성진 기자 / bsj@newstopia.co.kr] 저작권자 © 뉴스토피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변성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