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태평로 파이낸스빌딩앞에서 노숙농성을 벌이고있는 씨앤엠 해고노동자들의 숙소 ⓒ 뉴스토피아 변성진 [뉴스토피아 = 변성진 기자] 체감 온도 17도인 오늘(18일)케이블방송업체 씨앤앰(C&M) 노조가 사측에 해고 비정규직 노동자 복직 등을 요구하며 서울 태평로 파이낸스빌딩앞에서 노숙 농성을 벌이고 있다. [뉴스토피아 = 변성진 기자 / bsj@newstopia.co.kr] 저작권자 © 뉴스토피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변성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