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형 전광판위에서 고공 농성중인 씨앤엠 해고 노동자 ⓒ 뉴스토피아 변성진 [뉴스토피아 = 변성진 기자] 지난달 12일부터 씨앤엠(c&m) 해고 노동자 2명이 서울 태평로 파이낸스빌딩 인근 25m 전광판 위에서 22일째 고공 농성을 벌이고 있다. 한편, 수도권 최대 종합유선방송사업자이자 케이블 방송 업계 3위인 (주)씨앤엠에서 간접고용 비정규직 노동자 109명이 해고되어 노숙농성에 들어간 지 5개월이 지나고 있다. [뉴스토피아 = 변성진 기자 / bsj@newstopia.co.kr] 저작권자 © 뉴스토피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변성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