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기다림의 시간 어느덧 120일, 진솔한 대화를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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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성진 기자
  • 승인 2014.11.04 16: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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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회견에 참석한 씨앤엠 비정규직 노동조합 관계자가 3대 종단, 종교인들의 호소문 낭독을 숙연하게 듣고있다.ⓒ 뉴스토피아 변성진
[뉴스토피아 = 변성진 기자] 오늘 11월 4일(화) 오후 2시 서울 세종로 파이낸스센터(MBK본사) 앞에서 <케이블 방송 씨앤엠 노사문제 해결을 바라는 종교인 호소문> 발표 기자회견이 열렸다.

 
[뉴스토피아 = 변성진 기자 / bsj@newstop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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