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옥상 작가의 '평화와 화해의 나무' ⓒ 뉴스토피아 변성진 [뉴스토피아 = 변성진 기자]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뒤뜰에는 24일부터 11월 2일까지 진행되는 세계문자심포지아를 기념해 유재원 한국외국어대 교수와 함께 본 행사의 공동 대표를 맡고 있는 임옥상 작가의 내후성(耐朽性) 강판으로 제작한 설치 작품 '평화와 화해의 나무'(높이 8m, 폭·길이 각각 4.8m) 조형물이 전시되어 있다. [뉴스토피아 = 변성진 기자 / bsj@newstopia.co.kr] 저작권자 © 뉴스토피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변성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