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이철 밸류인베스트코리아 대표,, 배석규 YTN 대표, 정의화 국회의장, 새누리당 이완구 원내대표, 최맹호 동아일보 대표이사 ⓒ 뉴스토피아 변성진 기자
[뉴스토피아 = 변성진 기자] 15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 예술동에서 열린 세바스치앙 살가두의 '제네시스' 사진전 전시 오프닝 행사에 참석한 (왼쪽부터)이철 밸류인베스트코리아 대표, 배석규 YTN 대표, 정의화 국회의장, 새누리당 이완구 원내대표, 최맹호 동아일보 대표이사가 테이프 커팅후 담소를 나눴다.
한편 현존하는 최고의 다큐멘터리 사진작가 세바스치앙 살가두의 생애 마지막 대규모 프로젝트“GENESIS”전은 10월 16일부터 2015년 1월15일까지 3개월간 세종문화회관 예술동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