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태리 프리미엄 란제리 브랜드 ‘파라(Parah)’가 국내 론칭쇼에서 외국 모델이 직접 착용후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 뉴스토피아 변성진
[뉴스토피아 = 변성진 기자] 30일(화) 오후 2시, 서울 청담동 ‘CGV청담’에서 이태리 명품 브랜드 ‘파라parah’의 ‘국내 진출 기념 론칭 행사’가 진행되었다.
한편, 파라는 여성성을 강조하는 고급스럽고 매혹적인 디자인을 필두로 프리미엄 란제리의 전통을 지켜왔다는 장점을 가진 럭셔리 브랜드다.
[뉴스토피아 = 변성진 기자 / bsj@newstop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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