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뉴스토피아 변성진 [뉴스토피아 = 변성진 기자] 16일(화) 2014인천 아시아 경기대회 성화가 서울 봉송길에 오른 가운데, 서울 신촌 연세로를 출발해 서울광장에 도착한 성화를 마지막 성화봉송 주자인 임오경 서울시청 핸드볼 감독과 박선규 성화봉송단장으로부터 성화를 전달 받은 박원순 서울 시장이 성화를 안치후 흐뭇하게 바라보고 있다. [뉴스토피아 = 변성진 기자 / bsj@newstopia.co.kr] 저작권자 © 뉴스토피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변성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