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북도 전통떡메치기 체험 ⓒ 뉴스토피아 변성진 [뉴스토피아 = 변성진 기자] 오늘(4일) 청계광장에서 열리고 있는 129개 시·군 2000여 명품 농수특산물을 만날 수 있는 전국 최대 직거래 장터인 '제6회 2014 추석절 농수산물 서울장터‘에서 장터를 찾은 어린이들이 '충청북도 전통떡메치기 체험'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편 지난 2일부터 열린 장터는 5일까지 계속되며 오전10시부터 저녁8시까지 열린다. [뉴스토피아 = 변성진 기자 / bsj@newstopia.co.kr] 저작권자 © 뉴스토피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변성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