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100세 시대 맞아 무언가 창조해 낸다는 것 중요
‘우리 모두의 이야기’라는 슬로건에서 나타나듯이 이번 <제7회 서울노인영화제>는 노인감독과 청년감독들이 동시에 참여하여 우리 어르신뿐만 아니라 젊은 세대와의 교감을 영화라는 매개체를 통해 전하는 축제로 마련될 예정이다.
한편 <제7회 서울노인영화제>는 오는 9월 24일 서울 극장에서 개막하며, 영화제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sisff.seoulnoin.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스토피아 = 변성진 기자 / bsj@newstop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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