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7회 서울노인영화제> 홍보대사에 위촉된 배우 장광은 "이번 노인영화제를 통해 '노인'에 대한 고정관념이 바뀌길 기대한다. 누구나 나이를 먹는다. 그만큼 더 지혜로워지고 더 깊이 있는 내면의 아름다움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 영화제의 의미가 바로 이런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 뉴스토피아 변성진
[뉴스토피아 = 변성진 기자] 오늘 4일(목) 오전 11시, 서울노인복지문화센터에서 올해로 일곱 번째를 맞이하는 <서울노인영화제>의 공식기자회견 및 홍보대사 위촉식이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