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더운 임시천막안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대답을 기다리고 있는 세월호 유가족들 ⓒ 뉴스토피아 변성진 [뉴스토피아 = 변성진 기자] 26일 서울 청운동 동사무소(청운 효자동 주민센터)앞에서는 오늘로써 5일째 박근혜 대통령과의 면담을 원하는 세월호 유가족들이 임시로 마련된 비닐천막안에서 무더위속에서 장시간 대기중이다. [뉴스토피아 = 변성진 기자 / bsj@newstopia.co.kr] 저작권자 © 뉴스토피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변성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