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6회DMZ국제다큐영화제>집행위원장을 맡고 있는 배우 조재현은 “올해로 여섯 번째 맞는 영화제이다. 지난 다섯 번 간 진행해 오면서 이 영화제가 과연 잘 되고 있는 것인가에 대한 걱정이 있었다. 그러나 프랑스 파리에 6주간 가 있으면서 영화 관계자들과 만나던 중 우리 영화제를 많이 알고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에 대해 뿌듯함을 느꼈다.”며 소감을 밝혔다.
[뉴스토피아 = 변성진 기자] <제6회 DMZ국제다큐영화제>의 공식기자회견이 오늘 25일(월) 오전 11시, 서울시 동작구 사당동에 위치한 아트나인에서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