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최민식은 <루시>를 통해 언어와 문화는 달라도 같은 영화인으로 비슷함을 많이 느꼈다. 이번이 해외 진출 첫 작품인 만큼 다음에 해외 작품의 기회가 온다면 좀 더 안정적인 연기를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 아울러 <루시>에 함께 출연한 배우 신창수와 서정주 배우 겸 무술감독에 대한 관심도 부탁 드린다.“라고 전하며 동료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뉴스토피아 = 변성진 기자 / bsj@newstop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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