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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 스캔들' 김부선, 강용석 변호사 선임14일 오후 2시 경찰에 함께 출석할 듯
정상원 기자  |  jsw@newstop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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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13  11:5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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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피아 = 정상원 기자] 이재명 경기지사 '여배우 스캔들' 사건 당사자인 김부선 씨가 경찰조사를 위해 14일 오후 2시에 변호인으로 선임된 강용석 변호사와 경찰에 출석할 것으로 보인다.

13일 경기 분당경찰서 등에 따르면 최근 법무법인 '넥스트로'로부터 김씨의 변호인 선임계를 제출받았다.

넥스트로는 18대 국회의원을 지낸 강 변호사가 대표 변호사로 활동하는 법무법인으로 전날 강 변호사는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를 통해 이 사건을 수임하기로 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김씨는 지난달 22일 여배우 스캔들 사건 조사를 위해 경찰서에 출석했다가 추후 9월 10일 이전 변호사와 함께 재출석 하겠다는 뜻을 밝히고 30분 만에 귀가했으나, 이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14일 오후 2시 경찰에 출석하겠다고 일정을 변경했다.

강 변호사는 김씨에게 지난달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해당 사건을 맡고 싶다고 피력해왔으며, 변호사 선임을 못한 김씨는 일정 변경 이후 강 변호사를 선임한 것으로 보인다.

김씨는 '이재명캠프 가짜뉴스대책단'이 지난 6월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고발한 사건의 피고발인이자, 바른미래당 측이 이 지사를 고발한 사건의 참고인 신분으로 14일 분당경찰서로 재출석해 조사를 받게 된다.

한편 한나라당(자유한국당 전신) 소속으로 18대 국회의원을 지낸 강 변호사는 TV프로그램 MC 등 활발한 방송활동을 해왔으며 '도도맘' 김미나씨와의 불륜설이 불거진 후 김씨 남편 조모씨가 자신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취하시킬 목적으로 김씨와 공모해 사문서 위조 및 행사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뉴스토피아 = 정상원 기자 / jsw@newstop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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