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오늘 14일(음1.15) ‘달빛가득 정월대보름’ 행사가 열렸다. ▲ 전통무술 택견 팀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 ⓒ 이성훈 기자 ▲ 승부에서 패한 택견 무술인이 人馬가 되어 어린이들을 등에 태우고 있다. ⓒ 이성훈 기자 이날 행사에서 전통무술 '택견'시범단이 공연을 펼쳐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주었다. 저작권자 © 뉴스토피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성훈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