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노래가 또 다른 누군가의 얼굴에 미소와 평화를 가져다 주기를
젊음의 거리 홍대!! 그것도 홍대 라이브 클럽에서 35살의 늦깍이 엄마 뮤지션이 젊은이들 못지 않은 열정을 가지고 자신의 이야기를 음악으로 얘기하고 있다.
이미 SNS를 통해 자칭 ‘방구석 라이브’라는 공연을 자주 선보인바 있는 사나운 복숭아는 온라인을 벗어나 홍대 인근의 라이브클럽에서 종종 팬들과 만나곤 한다.
2005-2008 대안예술공간 미끌 디렉터
2011 - 12 여성사전시관 '다시, 날다' 전 오프닝 공연
2012 - 3 재미공작소 파티 오프닝 공연
2012 - 2 강서구립도서관 '아이들과 함께하는 평화 그림전' 오프닝 공연
2013 - 3 북노마드 북콘서트 '어떤 날' 공연
2013 - 4 문화역 서울 '여가의 새발견' RTO 공연
2013 - 4 2013 세계문화교육주간 행사 공연
2013 - 6 세종문화회관 예술시장 소소 행사 공연
2013 - 3 첫 번째 EP '엄만 철부지' 발매
2012 - 현재까지 홍대 인근 클럽 중심으로 라이브 공연, 타밴드 쇼케이스 공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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