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한파속 커플들, 어디로 데이트 갈까? 겨울철 실내 데이트 코스
[추천]한파속 커플들, 어디로 데이트 갈까? 겨울철 실내 데이트 코스
  • 에스제이진SJZINE
  • 승인 2014.02.10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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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동에서 국립민속박물관으로 이어지는 전통문화 데이트 코스

입춘도 지났고, 조금만 기다리면 따뜻한 봄이 올 테니 꽃 구경을 떠날 생각에 마음이 설레지만 그렇다고 봄이 올 때 까지 꽃 생각만 하며 기다릴 수는 없는 일. 하지만 외부활동을 하고 싶어도 추운 날씨 때문에 마땅히 나갈만 한 곳이 없다. 특히 젊은 연인들은 마지막 기승을 부리는 동장군을 피해 어디에서 데이트를 즐길까 고민이 많을텐데, 도심에서 추위를 피해 실내데이트를 즐길 수 있는 코스를 여행전문 웹진 ‘에스제이 디자인(대표:심보배)’에서 추천한다.

▲ 인사동 전통차 ⓒ여행전문 웹진 '에스제이 디자인'

대표적 전통문화의 거리인 인사동 거리에는 전통찻집이 많이 들어서 있다. 지하철 3호선 안국역 6번 출구로 나오면 만날 수 있는 인사동 거리에서 고즈넉한 전통찻집에 마주앉아 한과등 전통 먹거리와 함께 즐기는 따뜻한 차 한잔은 일상에서 벗어나 여유롭게 서로를 바라볼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준다. 세련된 디자인의 카페와 커피문화에 익숙해져 있는 연인들에게 골동품과 전통 공예품 상점, 화랑, 필방 등이 밀집해 있는 인사동 거리는 색다른 카페 데이트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인사동에서 국립민속박물관으로 이어지는 전통문화 데이트 코스
인사동 거리에서 도보로 10분 정도 이동하면 도착할 수 있는 국립민속박물관은 경복궁의 동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경복궁과는 별도로 마련된 입구로 입장할 수 있고, 관람료는 무료이다.(단, 경복궁 입장료는 유료) 박물관 외부에는 19세기 말 우리나라의 개항기 상점과 1960~70년대 추억의 거리가 재현되어 있어 포목점, 한약방, 죽물점, 양태전 등과 이발소, 양장점, 만화방 등을 관람할 수 있고, 옛 모습을 그대로 재현해 놓은 사진관에서 당시의 교복을 입고 사진촬영을 할 수 있는 포토존도 마련되어 있다. 그밖에 옛 다방 문화 체험과 제기차기, 팽이 돌리기 등의 민속 체험도 무료로 가능하다.

▲ 민속 박물관 ⓒ여행전문 웹진 '에스제이 디자인'

또한, 박물관 내부에는 선사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우리 민족의 대표적인 생활사가 전시되어 있고, 휴게실, 정보 검색실, 카페, 뮤지엄숍이 마련되어 있어 편리하게 전시 관람이 가능하다. 또한 상설 전시 외에도 우리문화 관련 기획 전시가 기간별로 이어지기 때문에 우리의 전통과 생활문화를 체험하며 데이트도 즐길 수 있는 코스로 제격이다. 국립민속박물관의 11월~2월까지 관람시간은 09:00~17:00 (16:00 까지 입장) 까지이며 휴관일은 매주 화요일과 1월 1일이다. 자세한 안내는 국립민속박물관 홈페이지(www.nfm.go.kr) 에서 확인 가능하다.

▲ 민속 박물관 외부 추억의 거리 ⓒ여행전문 웹진 '에스제이 디자인'

막바지 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겨울, 민속 박물관에서 우리의 전통 생활문화를 느껴보고 전통찻집에서 따뜻한 차와 함께 여유를 즐기는 여유있는 아날로그적 데이트를 즐겨보는건 어떨까.
 
[뉴스토피아 = 에스제이진SJZINE / prpensio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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