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바다, 강으로 떠나는 고즈넉한 겨울여행 추천지 베스트3
산, 바다, 강으로 떠나는 고즈넉한 겨울여행 추천지 베스트3
  • 에스제이진SJZINE
  • 승인 2014.01.17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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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 떨어진 기온과 차가운 바람, 겨울철에는 차디찬 공기만큼 몸도 마음도 얼어붙기 마련이다. 강렬한 태양이 내리쬐는 뜨거운 여름이 그리워지기도 하지만 차갑고 고요한 겨울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곳으로 떠나는 여행은 한겨울 허전한 마음을 달래주는데는 제격이다. 산, 바다, 강으로 떠나는 고즈넉한 힐링여행지 세 곳을 여행전문 웹진 '에스제이 디자인(대표: 심보배)'에서 추천한다.

평창 두타산자연휴양림
눈과 겨울여행 하면 가장 먼저 떠올리게 되는 강원도 산간지역. 평창군 진부면과 정선군의 경계인 두타산 자락에 위치한 두타산 자연휴양림은 산책로 입구에 주차를 할 수 있고 비교적 어렵지 않은 코스 덕분에 고즈넉한 겨울산의 매력을 느끼기에 좋다. 동절기(12월~3월)에는 입장료를 받지 않고, 방문객이 많지 않기 때문에 강원도 평창의 청정 삼림을 조용히 느낄 수 있다.

▲ 두타산 자연휴양림 ⓒ여행전문 웹진 '에스제이 디자인'

강화도 동막해수욕장
강화도는 서울에서 가장 가까운 섬이며 강화대교, 초지대교가 육지와 연결되어 있어 자동차로 이동하기 편리하다. 동막해수욕장은 강화에서 가장 큰 모래톱을 자랑하는 유일한 해수욕장이며 밀물과 썰물이 반복되는 넓은 갯벌이 있어 얕고 완만한 수심 덕분에 겨울철이면 얼음이 언 바다를 만날 수 있다. 백사장 뒤로 수백년 된 노송들이 늘어서 있으며 이곳에서 바라보는 낙조는 한겨울 서해바다의 아름다움을 느끼기에 충분하다.

▲ 동막해수욕장 ⓒ여행전문 웹진 '에스제이 디자인'

양평 두물머리
북한강과 남한강이 만나 하나의 물줄기가 되는 양평 두물머리는 각종 드라마와 CF, 영화 촬영지로 이용될만큼 경치가 아름다워서 커플 데이트 코스, 사진 동호인들의 출사지로도 유명하다. 서울에서 6번 국도를 타면 바로 닿을 수 있는 근교에 위치해 있어서 이동하기도 편리하기 때문에 주말이면 많은 사람들의 발걸음이 이어진다. 외출하기 좋은 봄, 가을철엔 방문객들이 더욱 많아지니 유유히 흐르는 강과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며 여유를 느끼기에는 사람이 적은 겨울철이 더 좋다. 수령 400년이 넘는 느티나무의 눈꽃은 겨울철 두물머리 풍경의 백미. 눈이 쌓였을 때 찾는다면 더욱 아름다운 두물머리의 겨울을 만날 수 있다.

▲ 두물머리 ⓒ여행전문 웹진 '에스제이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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